대학교 친구랑 함께 간 나의 10번째 한국여행.
이번 포스팅은 2일째①의 이야기다.
2일째 아침은 호텔 근처에서 길거리 토스트를 먹었다.
2일째 오전은 인사동에 있는 사진관 "고관"스튜디오에 한복사진을 찍으러 갔다. (지금은 가게가 없음..)
가게에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스튜디오가 있었다.
서예를 하거나..
전통차를 마시면서..
기다릴 수 있었다.
일본 연예인 사진이나 전통자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촬영메뉴.
여기서 셀프촬영을 실컷 할 수 있다.
(프로가 찍는 사진은 다른 곳에서..)
한복 입고 예쁜 사진을 많이 찍었다.
한국사랑 올히의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