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남편과 함께 간 나의 11번째 한국여행.
이번 포스팅은 3일째②의 이야기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서촌 구경을 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통인시장" 들어간다.
통인시장은 일제감정기인 1941년 효장동 인근의 일본인들을 위하여 조성된 공설시장을 모태로 하며, 6·25전쟁 이후 서촌지역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옛 공설시장 주변으로 노점과 상점이 들어서면서 시장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출처:두산백과)
통인시장 구경 끝!
"세종대왕 탄생지 기념비".
밖이 너무 추워서 경복궁역 근처에 있은 "카페민석씨"에 들어갔다.
따뜻한 카페라떼(5000원)를 2잔 시켰다.
예쁜 라떼아트.
한옥을 개조한 카페여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영수증.
한국사랑 올히의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