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함께 간 나의 9번째 한국여행.
이번 포스팅은 3일째③의 이야기다.
국립민속박물관을 구경한 후, 점심을 먹으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3일째 점심을 "솔뫼마을"(지금은 없는 가게)에서 한정식을 먹었다.
가게 안의 분위기.
메뉴판.
둘다 제육쌈밥을 시켰다.
제육쌈밥 10000원.
몇번을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나의 최애 가게였는데 없어져서 아쉽고 슬프다ㅠㅠ
식후에 수정과도 나온다.
점심을 먹은 후에 삼청동을 구경했다.
한국사랑 올히의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