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함께 간 나의 9번째 한국여행.
나는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여동생과는 한국 김포공항에서 합류했다.
(인천→김포까지는 공항철도 타고 이동.)
나하공항 국제선 예전(2013년)의 모습.
(지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진에어(Jin Air) 기내식.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이라서 기내식이나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다. (2013년의 기억.)
동대문쪽에 있는 호텔. 이름은 까먹었다.
시설이 좋아서 롱스테이도 가능한 거 닽다.
1일째 저녁은 혜화역에서 순대국밥을 먹었다.
한국사랑 올히의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