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남편과 함께 간 나의 11번째 한국여행.
이번 포스팅은 3일째④의 이야기다.
인사동 구경을 즐긴 후, (아마 걸어서) 동대문으로 향했다.
뒤에 보이는 것은 "흥인지문(동대문)"이다.
동대문 두타 안에 있는 "커피빈"에서 잠깐 휴식을
했다.
동대문디지인플라자(DDP)를 구경했다.
다시 명동으로 돌아와서..
길거리 호떡을 먹고..
눈스퀘어에서 옷을 구입했다.
3일째 저녁은 "홍콩반점 0410 명동점"에서 짜장면을 먹었다.
가게 안의 분위기.
밑반찬은 단무지, 양파, 춘장이다.
짜장면(4000원) 2인분을 시켰다.
평범한 짜장면 맛이었다.
후식으로 카페베네에서 카라멜마끼아또(5300원)와 카페모카(5300원)를 사서 호텔 방에서 마셨다.
끝.
한국사랑 올히의 일본생활